현지에서 차사고가 난다면? 사고를 낸 차주, 자동차보험사, 병원, 변호사 등 현지에 있는 여러 기관들과 일처리를 해야 합니다. 한국과 확연히 다른 시스템으로 애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병원비만 납부하고 끝나는 일이 아니지요. 이런 과정은 현지에 있는 관리자만이 해결 해 줄 수 있습니다. 현지 의료건강보험에 가입하시면, 가장 보험이 필요한 순간 현지에 있는 스톤웰 관리자들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생비자와 무관하게 캐나다에서 풀타임으로 학교 또는 어학원에 재학 중인 분, 교환학생 (69세 이하)
캐나다 대학교 또는 대학원을 졸업 한지 1년이 되지 않은 분
캐나다 유학생과 함께 거주하는 동반 부모 또는 자녀 (59세 이하)
가벼운 감기,배탈은 물론이고 큰 사고,부상도 걱정없는 보장혜택을 제공합니다.
보장혜택 | 보장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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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보장금액 | $5 million (한화 48-49억) |
입원/수술비용 | $5 million 한도 내 보장 |
응급 의료비용 | $5 million 한도 내 보장 |
응급 수송비용/고국송환 | $5 million 한도 내 보장 |
전문 준의료 서비스 | 각 전문의 당 $600 까지/1년 |
처방약 | 30일분까지 |
치통에 의한 응급 치과치료 | $600 까지 |
사고로 인한 치과치료 | $5,000 까지 |
사랑니 발치 | 치아당 $100 까지 |
시력검사 | 1년 가입자에 한해, 1년에 1회 보장 |
정기 건강검진 | 1년 가입자에 한해, 1년에 1회 보장 (최대 $250 까지) |
임신 관련 | $1,000 까지 |
과외 서비스 | $20/시간 $500 까지 |
가족 이나 친구의 교통비 | $5,000 까지 |
사고 사망 / 인체 절단 사고 | $15,000 까지 |
시신을 고국으로 송환 | $15,000 까지 |
캐나다 학교측에서 감수해야 하는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경우에 대해 충분한 대비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 $1M(10억) 보장이 필요하므로, 유학생들에게 최소 10억 보험을 가입하는 것을 추천, 요구합니다.
16세 유학생은 집에서 부모와 말다툼 중 갑자기 기절하였습니다. 고국에서 1억 보장 보험을 가입했지만, 치료를 위해 고국으로 송환하는 비용은 보장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캐나다 병원에서는 더이상 할 수 있는 치료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캐나다 중환자실에 계속 입원을 하게 된다면 의료비가 얼마나 들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학생의 부모님은 사비 2억을 들여 동행의료진과 함께 학생을 고국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12세 유학생은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중 갑작스레 쓰러졌습니다. 급하게 응급실로 이송되어 여러 정밀 검사를 받고, 원인 불명으로 뇌에 문제가 있어 뇌수술을 바로 받아야 했습니다. 총 의료비용으로 4억이 초과하였습니다. 가입한 보험은 최대 보장이 1억이었습니다. 나머지 3억에 대해 학교측과 법적 공방이 이어졌지만 학생측은 승소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학생의 부모님은 3억을 사비로 지출해야 했습니다.
온라인으로 바로 비교 견적을 추천 받고 신청서를 제출하세요. 담당자가 확인 후, 신청서에 이상이 없을 시 보험사에 정보를 기입하여 승인을 요청합니다. 승인 즉시 이메일로 보험 증권을 발급 해 드립니다. 영업시간 내에는 1시간 내로 완료되며, 영업시간 외에 신청서를 제출 하시면 8시간 내로 완료 됩니다. 이메일, 전화, 채팅 상담을 통해 보험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캐나다에 이미 거주하시는 경우 1-833-645-3858(캐나다 전역 무료통화) 로 전화 상담이 가능합니다.
유학생보험이 필요할때,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가입 하지 마세요. 돈만 날리는 겁니다. 스톤웰은 고객이 합리적으로 보험의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부수적으로 여행자보험을 판매하는 곳과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청구대행서비스를 함께 가입한 분들은 약관상 보장되는 부분에 대해서 100% 보장을 받고 있습니다. 단 1% 의 예외도 보지 못했습니다.
벤쿠버 워홀러가 갑작스럽게 맹장수술을 받고 1200만원을 급하게 한국에서 부모님께 송금받아 납부한 사례, 급하게 목돈 마련이 어려워 유학원,에이전시에 염치없는 부탁을 하여 대신 내준 사례.. 현지에서 흔하게 생기는 일들입니다. 캐나다 현지보험에 가입했다면 보험사가 병원에 직접 내줬을 것입니다. 응급실 방문 후 몇일 뒤 출국 해 버린 분은 몇년간 의료비 청구서가 발송되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결과적으로 캐나다로 다시 돌아오셔서 확인하니 신용불량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캐나다 의료시스템을 몰라서 생긴 해프닝입니다. 현지보험사를 통해 가입했더라면 겪지 않아도 될 일이었지요.
고액의 캐나다 의료비에 알맞게 보장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의료비를 자기부담금 없이 최대 20~50억까지 보장하여, 보험금이 모자랄 걱정이 없습니다.
의료적 문제로 인해 갑작스레 고국으로 돌아가야 하거나 관련 문제로 학교측과 법적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충분한 보험 보장금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현지 응급실 방문시, 캐나다 보험사에서 병원으로 의료비를 바로 내줍니다. 현지 보험사는 현지병원과 잘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목돈 나갈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약관에 보장이 된다고 했는데 보험사에서 보장을 거절한다? 연락주세요. 저희가 대신 싸워드립니다. 그래도 부당하게 보장을 받지 못한다면? 보험료를 100% 환불해드립니다. 캐나다 현지에서 26년을 운영했지만, 100% 환불정책으로 환불한 건수는 0.1%도 채 되지 않습니다. 제대로 보장 되는 사설 건강 의료 보험만을 가입시키고, 합리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끝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통화연결음을 없애버리고 보다 편리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미국,캐나다 현지에서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상담원이 실시간으로 가이드를 드립니다.
많은 가입자로 인해, 미국, 캐나다 대형 여행자보험사들로부터 탑티어 계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가장 좋은 보험 보장혜택을 가장 낮은 금액으로 가입 시킬 수 있는 자격을 받았습니다.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은 어디서 가입하든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같은 레고를 코스트코에서 사나 레고가게에서 사나 똑같은 레고 인듯이요. 꼭 스톤웰을 통해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여행자보험은 써야 할때, 제대로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인지를 확인하세요. 업계 특성상 가입 후에는 나몰라라 하는 곳이 많습니다.
Y.K
Toronto, ON
유학생보험 청구를 혼자 하다보니 실수를 해서 청구가 거절된 적이 있는데요. 직접 보험사에 알아봐주셔서 보장을 잘 받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K.J
Montreal, QC
항상 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 여행자보험은 가입보다 청구할때가 중요한데, 늘 연락이 잘되서 만족하고 여기만 이용하고 있어요~~
P.N
Surrey, BC
유학생보험은 여기만큼 저렴하고 혜택이 좋은 곳은 없는것 같아요. 맹장수술 받고 한국보험에서 보장 거절당한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캐나다 현지보험만 고집해요. 지인들한테도 꼭 현지보험 가입하라고 얘기 해 주고 있어요 ^^
저희는 고객이 가장 적합한 보험 상품에 가입 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하고, 고객이 스톤웰을 통해 가입시 보험사로부터 일정 수수료를 지급 받습니다. 브로커로서 고객의 상황, 니즈,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 하는 것을 의무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